2013 시너지월드와이드 글로벌 서밋 개최 -네트워크 신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지난 9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3 시너지 월드와이드 글로벌 서밋을 개최했다. 댄 히긴슨 창립자&CEO, 댄 노먼 프레지던트 등 임원진과
다이앤 레빗, 마크 코머, 황윤태, 황한태 등 글로벌 탑 리더들 및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등에서 온 해외 시너지 팀 멤버들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를 통해서, 시너지 월드와이드는 2013년 시너지의 성장을 널리 알렸다. 50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를 통하여, 전 세계의 리더들의 성공 노하우와 비전을 공유하고 성대한 직급 인정식이 거행되었으며, 체중조절 신제품인 ‘slm smart’가 소개되었다.
27일 첫 날은 시너지 월드와이드
26개국의 지사장들을 선두로 참석회원들의 국기퍼레이드로 시작하였다. 1500여명의 해외
시너지 팀 멤버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컴퍼니인 시너지 월드와이드의 면모를 보였다. 스튜어트
러터 시너지 월드와이드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시너지 팀 멤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강에 좋은 원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것이 시너지의 이념이자
사명이라고 밝히며, ‘slm smart’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를 뒷받침하여, 영양학 박사인 스테이시 벨의 신제품 강의가 이어졌다. 최대 16주 내에 5~10%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신제품은, 철저하게 연구된 과학적인 제조법을 근거로 만들어,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진대사율을 효과적으로 높인다고 설명했다.
헬스쉐이크, 컨트롤, 더블번, 프로알지-9 플러스, 클린즈 B 등으로 구성된 ‘slm smart’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2주내 평균 7%의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았다고 밝히며,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댄 노먼 프레지던트는 2013 시너지 월드와이드 글로벌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준 시너지 코리아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첫 번째 글로벌 서밋을 일본에서 진행했던 4년 전에는 불과 17개 국가에서
11조의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1조의 더블 프레지덴셜 이크제큐티브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댄 히긴슨 창립자&CEO가 처음 사업을 일으켰던 일본
글로벌 서밋을 전환점으로 삼아 4년이 지난 지금 27개 국가에서, 16조의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4조의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지난해 1억 달러를
기록하며 2배의 성장을 이룩했던 시너지가, 올해에는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시너지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너지 월드와이드의 최고 직급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들의 성공스피치가 차례로 이어졌다. 마크 코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스스로 한계를 긋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일반 사람들의 생각의 한계를 지적하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로 생각의 관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에 화답하여,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성공한 삶을 위해 선택과
실행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의미 있는 삶,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날의 뜨거운 열기는 각국의 다재 다능한 시너지 팀 멤버들의 공연,
‘SYNERGY’S GOT TALENT’쇼로 더욱 무르익어 갔다.
28일 행사에서는 댄 히긴슨 창립자&CEO
및 윈 로버츠 NSP COO의 비전강연과 시너지의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들이 모여 성공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패널 디스커션, 다이앤 레빗,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들의 트레이닝이 있었으며 직급인정식이 진행됐다. 스튜어트 러터 부사장의 새로운
웹사이트 소개와, 데인 로그, 마즈 오스방, 토미오카 츠요시, 윌리엄 마틴, 박영옥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들이 시너지의 우수성과 사업성, 시너지에서의 성공한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패널 디스커션이 이어졌다.
김혜련지사장은, 그 동안 진행했던 사회공헌활동 ‘레가시 파운데이션’과 함께,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2013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한국 내 불우한 환경의 아동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열심히 살고, 사랑하고, 배우며 이 사회에 가치 있는 유산을 남기자’라는 시너지의 정신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너지의 정신의 전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시너지코리아는 이미 지난 8월 한사랑마을의 지체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카를 제공하고, 중증 장애 아동을 돌보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
2013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다이앤
레빗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성공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라고 주문했다.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성공의 노하우로 제품체험을 먼저 하게 하여 제품의 효능을 직접 느끼게 한 후, 회사와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전과 보너스 플랜을 나중에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하며, 시너지 월드와이드의 최 상위 직급의 탑 리더의 경험을 진솔하게 청중들과 공유했다.
윈 로버츠 NSP COO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너지에 지원하고, 항상 빠른 속도로 건강기능식품의 트렌드를 앞서가는 한국
리더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적극적으로 기술지원 및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댄 히긴슨 창립자&CEO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미션 선언문’을 작성해 자신만의 법칙을 만드는 것, 회사에 대한 믿음, 성공하기 위한
‘72-14-3’ 법칙 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직급인정식에 앞서, 뉴밀리언달러클럽 수상자로
한국에서는 박영옥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와 김복종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시너지의 제품, 사업, 건강과 관련된 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팀 멤버에게 수상되는 ‘호프오브시너지’로 한국에서는 정유태
팀 엘리트, 뛰어난 사업 성과를 이끌어낸 팀 멤버에게 수여하는 ‘파운데이션오프엑설런스’상에는 이균한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가, 자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삶의 진정한 귀감이 되어 주시는 분들께 수여하는 ‘댄히긴슨 휴메니테리안’상에는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3 글로벌 서밋의 꽃, 직급인정식에서는 뉴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로 박영옥, 김복종 팀 멤버가 새롭게 핀을 인정받았으며, 최고 직급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에는 황한태, 황윤태 팀 멤버가 핀을 받는 영광을 받았다. 시너지 월드와이드 전체에 4조뿐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중의 절반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시너지 코리아의 위상이 높아져, 글로벌 서밋의 개최지로써 시너지 코리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형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위업을 달성한 황한태 팀 멤버는, 이글스 시스템과 수많은 리더들로 인해 얻은 성공에 감사하고, 가장 낮은 곳의 단단한 주춧돌처럼 굳건하게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기회를 얻도록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모든 파트너들이 성공의 자리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다짐했다.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훌륭한 제품과 보상플랜, 경영 철학의 있는 시너지 본사 임원들과 믿고 따라와 주는 이글스 그룹의 리더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리 모두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어 있는 시너지에서 여러분과 시너지 사업을 하며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루며 살고 싶은 목표를 전하며, 모두 함께 정상에서 만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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