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 새로운 지평을 열다 -넥스트 이코노미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가 글로벌 서밋을 개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8년 매출액이 80억원에 불과했던 시너지코리아는 최근 4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2012년에는 2008년에 비해 450% 성장한 3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글로벌 서밋은 시너지코리아의 성공적인 여정을 축하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평을 향한 진군나팔을 울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가 지난 9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이 위치한 코엑스 3 D홀에서 ‘New Horizons’을 주제로 글로벌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2013 시너지코리아 글로벌 서밋에는 핀란드,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 외국에서 참석한 사업자 1500여명을 포함해 5000여명의 사업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또 댄 히긴슨 CEO와 댄 노만 사장 등 시너지월드와이드의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시너지월드와이드의 모회사인 네이쳐스선샤인프로덕츠의 윈 로버츠 COO가 참석, 시너지월드와이드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NEW HORIZONS
2013 시너지월드와이드 글로벌 서밋은 모래그림을 통해 시너지의 새로운 지평을 향한 힘찬 날갯짓과 범지구적인 웰빙에의 헌신을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모래그림 퍼포먼스가 끝나자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스튜어트 러터 시너지월드와이드 부사장이 무대에 올라정직하게 사업하는 시너지 가족 여러분과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서밋의 개최를 알렸다.   

행사의 본격적인 오프닝은 시너지월드와이드가 진출한 국가들의 행진이었다. 시너지가 제일 먼저 진출한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영국, 스페인, 핀란드, 슬로베니아 등 27개국의 시너지 사업자들은 각각 자국의 국기를 앞세우며 차례로 무대 위로 올라 행진을 펼쳤다. 이번 글로벌 서밋의 주최국인 한국은 국가 퍼레이드의 마지막 순서로 무대 행진을 펼쳤다.  국가 퍼레이드가 진행 되는 동안 참석 사업자들은 자국의 행진이 있을 때는 물론 다른 모든 국가의 행진이 있을 때마다 박수와 환호성으로 열렬한 환영했다. 특히 시너지코리아의 무대 행진이 펼쳐졌을 때에는 행사장이 들썩일 정도의 큰 박수 소리와 환호로 귀가 멍멍해질 정도였다.
국가 퍼레이드에 이어 시너지의 성장세에 불을 붙일 신제품 ‘SLM 스마트의 소개가 스테이시 벨 박사의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SLM 스마트는 제중조절용 제품으로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고안됐다.  제품명인 SLM Slim, Loose, Maintain의 약자로 이 제품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비롯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비만으로 인한 각종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시너지 측은 요요현상의 극복이라는 다이어트 트렌드에 매우 잘 들어맞는 SLM 스마트가 향후 시너지의 매출을 증대시킬 효자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 소개가 끝나자 댄 노만 시너지월드와이드 사장이 무대 위에 올랐다.  댄 노만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4년전 첫 번째 글로벌 서밋을 개최할 때보다 지금은 두배 이상 성장했다앞으로 4년 후에는 또 지금의 두배 이상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이 시너지를 경영하면서 많은 실수를 했지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김혜련 시너지코리아 지사장을 뽑은 것이라고 김혜련 지사장과 시너지코리아를 추켜세웠다.
시너지월드와이드는 4년 전 일본에서 첫 번째 글로벌 서밋을 개최할 때 비해 장족의 발전을 했으며 시너지코리아 역시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 일본 글로벌 서밋 당시에는 17개국에 진출해 55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는데 그쳤으나 지금은 27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 2012년에 매출액 1억달러를 돌파하고 올해에도 새로운 매출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시너지코리아 또한 당시에 비해 4배가 넘는 초고속 성장을 했으며 지금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댄 노만 사장은시너지의 새로운 지평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꿈이 달성되도록 댄 히긴슨 CEO 이하 모든 시너지월드와이드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표는 최고의 헬스 앤 웰스 기업
글로벌 서밋의 첫날 마지막 순서는 시너지월드와이드의 최고 직급자인 마크코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와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리더십 강연으로 진행 됐다. 마크코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시너지 사업에 대한 믿음의 크기가 성공을 좌우한다믿음의 크기가 커갈수록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또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생각이 젊어야 한다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집중하라. 성공의 길은 거기 있다고 힘주어 설명 했다.

둘째 날의 시작은 시너지월드와이드의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5명이 무대에 올라 시너지사업을 장점과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지를 묻고 답하는리더스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됐다.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최초의 여성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된 시너지코리아의 박영옥 사업자는시너지를 통해 경제적은 물론이고 시간적으로도 인간관계적으로도 부자가 됐다빠르게 성공하려 하지 말고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따라 차근차근 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영국의 윌리엄 마틴 사업자는지인이 석달동안 끈덕지게 조르는 바람에 사업을 시작했다 “‘NO’라는 대답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한 결과 지금 이 자리에 오게 됐다. 내가 시너지 사업을 하도록 설득해준 지인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이 끝나고 김혜련 시너지코리아 지사장이열심히 살며 사랑하고 배우며 가치있는 유산을 남기자라는 시너지 정신을 보여주는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사랑마을에서의 봉사활동을 소개했다. 김혜련 지사장은봉사활동을 하고 나서 시너지 사업 열심히 해서 하나의 휠체어라도 더 지원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시너지 정신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안 레빗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와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성공을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다이언 레빗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두려움은 희망을 질식시칸다다음번 밀리언 달러 클럽은 바로라고 정해라. 우리가 가진 최고의 솔루션은 바로우리라고 말했다. 또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성공으로 가는 길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시너지 사업은 정말 아름답고 가치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2013 시너지월드와이드 글로벌 서밋에는 시너지월드와이드의 모회사인네이쳐스 선샤인 프로덕츠(NSP)’의 윈 로버츠 COO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시너지와 NSP가 세계 최고의 헬스 앤 웰스 기업이 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윈 로버츠 NSP COO시너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3년간 3000만 달러 이상을 R&D에 투자, 최고의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NSP와 시너지는 여러분의 꿈을 성취시켜 주는 최고의 헬스 앤 웰스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직급인정식이 진행됐다. 직급 인정식에서는 전 세계 시너지 사업자들이 그간의 노력과 열정으로 달성한 새로운 직급을 인정하는 무대로 참석자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글로벌 서밋에서는 여섯명의 새로은 밀리언 달러 클럽 멤버가 탄생했으며 수많은 사업자들이 새로운 직급 달성을 통해 그간의 노력에 대해 인정받았다. 댄 히긴슨 시너지월드와이드 CEO네트워크마케팅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를 주는 장벽이 없는 사업이라며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와 여러분의 차이는 단 한가지 신념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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