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시너지 월드 와이드 글로벌 서밋 -마케팅신문

“지난해 두 배의 성장을 기록했던 시너지, 올해는 더 큰 성장 이룰 것

전 세계 시너지월드와이드 가족의 대축제


 시너지월드와이드는 ‘2013 시너지 월드 와이드 글로벌 서밋을 관계자 1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 D홀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댄 히긴슨 창립자&CEO, 댄 노먼 프레지던트 등 임원진과 다이앤 레빗, 마크 코머, 황윤태, 황한태 등 글로벌 톱 리더들을 비롯해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등에서 온 해외 시너지 팀 멤버들이 참석했다.

 시너지월드와이드는 이 자리를 통해  2013년 시너지의 성장을 널리 알렸으며 전 세계의 리더들의 성공 노하우와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직급인정식이 진행됐으며, 체중조절 신제품인 SLM smart가 소개되었다.
 1, 927일에는 신제품 런칭과 함께 2013∼2014 시너지월드와이드 현황 및 비전 발표, 리더십 강의가 진행되었다. 2, 28일에는 리더십 컨퍼런스,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성공 스토리, 시너지 창립자&CEO 스피치, 직급인정식이 이어졌다.

 스튜어트 러터 시너지 월드 와이드 부사장은 환영사에서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은 2013년 글로벌 서밋의 호스트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다. 시너지 제품의 품질 우수성은 세계에서 입증되고 있다. 요령부리지 않고 정직하게 건강에 삶에 이바지하기 위한 좋은 원료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시너지의 기업이념이자 사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사장은한국의 K-Pop 역시 미국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본사 직원들이 동영상을 제작했다며 본사 건물 곳곳에서 직원들과 함께 강남스타일을 재현한 동영상으로 인상적인 오프닝을 마쳤다. 이어서 시너지월드와이드의 전통적 행사로 1500여 명의 해외 시너지 팀 멤버들이 국가별 퍼레이드를 진행, 각 국의 특색을 자랑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시너지월드와이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신제품 ‘SLM smart’ 공식 출범

 
이날 행사에서는 시너지월드와이드의 신제품 ‘SLM smart’(슬림 스마트)가 한국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제품설명을 맡은 체중관리 영양학 전문가 스테이시 벨 박사는 신제품 강의에서한국인들이 대체적으로 마른 체형에 속하기는 하나, 지속적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체중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의 식단이 변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관련 질병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체중의 5∼10%만 감량해도 몸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고단백질을 이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견과류와 올리브오일을 이용한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적용하면 주요 심혈관계 질환의 위함을 30% 감소시킬 수 있다. 이 같은 원리에 의해 개발된 체중조절 프로그램이 바로 시너지월드와이드의 슬림 스마트라고 소개했다. 또한체중조절 쉐이크슬림 스마트헬스쉐이크’, ‘컨트롤’, ‘더블번’, ‘프로알지-9 플러스’, ‘클린즈 B’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자추출물, 식이섬유 혼합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등을 함유하고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며 제품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대 16주 내에 5∼10%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슬림 스마트는 철저하게 연구된 과학적인 제조법을 근거로 만들어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진대사율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체중 조절제품이다.

2013-2014 시너지월드와이드 현황 및 비전발표

신제품 발표가 끝난 후에는 시너지월드와이드 현황 및 비전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시너지월드와이드 댄 노먼 사장은한국 김혜련 지사장을 비롯한 한국 가족들에게 감사한다. 2013 글로벌 서밋을 훌륭하게 해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도시인 서울에서 다른 모든 외국 참가자들도 모두 즐기길 바란다. 첫 번째 글로벌 서밋을 일본 도쿄에서 진행했던 4년 전에는 불과 전 세계 17개국에서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11,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1, 매출은 5500만 달러였다. 그러나 댄 히긴슨 창립자&CEO가 처음 사업을 일으켰던 일본 글로벌 서밋을 전환점으로 삼아 4년이 지난 현재의 시너지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16,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4조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1억 달러를 기록하며 2배의 성장을 이룩했던 시너지가, 올해에는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 향후 시너지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계속해서 노먼 사장은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도 가능하다. 시너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 역시 4년 전보다 지금이 많으며 앞으로 4년 후가 더욱 많아질 것이다.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회사에서는 적극 지원할 것이다. 4년 후의 시너지의 성공을 기대하며 사업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비전 발표를 마쳤다.

이어 행사는 시너지 월드와이드의 최고 직급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들의 성공스피치가 차례로 이어졌다. 마크 코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스스로 한계를 긋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일반 사람들의 생각의 한계를 지적하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로 생각의 관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에 화답하여,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성공한 삶을 위해 선택과 실행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그리고 의미 있는 삶,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 글로벌 서밋의 하이라이트 '직급인정식'


이어서 다음날인 28일 행사에서는 댄 히긴슨 창립자&CEO 및 윈 로버츠 NSP COO의 비전강연과 시너지의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들이 모여 성공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패널 디스커션, 다이앤 레빗,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들의 트레이닝이 있었으며 직급인정식이 진행됐다.

시너지월드와이드 코리아 김혜련 지사장은, 그 동안 진행했던 사회공헌활동 레가시 파운데이션과 함께,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2013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한국 내 불우한 환경의 아동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열심히 살고, 사랑하고, 배우며 이 사회에 가치 있는 유산을 남기자라는 시너지의 정신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너지의 정신의 전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직급인정식에 앞서, 뉴밀리언달러클럽 수상자로 한국에서는 박영옥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와 김복종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3 글로벌 서밋의 꽃, 직급인정식에서는 뉴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로 박영옥, 김복종 팀 멤버가 새롭게 핀을 인정받았으며, 최고 직급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에는 황한태, 황윤태 팀 멤버가 핀을 받는 영광을 받았다. 형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위업을 달성한 황한태 팀 멤버는이글스 시스템과 수많은 리더들로 인해 얻은 성공에 감사하고, 가장 낮은 곳의 단단한 주춧돌처럼 굳건하게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기회를 얻도록 노력하며, 모든 파트너들이 성공의 자리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훌륭한 제품과 보상플랜, 경영 철학이 있는 시너지 본사 임원들과 믿고 따라와 주는 이글스 그룹의 리더들께 감사하다우리 모두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어 있는 시너지에서 꿈을 이뤄 모두 함께 정상에서 만날 것을 약속했다.

김희정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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