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너지코리아 리더십 세미나 개최 / 마케팅뉴스






베트남 다낭에서 '리더들에게 최고의 힐링 이벤트'
황윤태 리더 "카운슬링 스폰서와 하나가 되는 귀중한 시간"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가장 베트남다운 베트남’ 다낭에서 2015 시너지코리아 리더십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계 10대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랑코 비치의 영롱함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빛나는 전통적인 마을, 그리고 시너지코리아 특유의 파티가 어우러진 2015 리더십 세미나는 목표 달성을
위해 뜨겁게 달려온 리더들에게 최고의 힐링 이벤트가 되어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시너지코리아는 2014년에 이어서 2015년에도 총 3차에 걸쳐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했다. 처음으로
방문하는 베트남인만큼 팀 멤버들의 기대 또한 대단히 높아져 있었으며 이에 발맞추어 시너지코리아 또한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 리더십 세미나의 화려한 막을
연 것은 김혜련 지사장의 인사말이었다. 김혜련 지사장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쉽게 상처 받거나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심지를 갖게 된다고 역설했으며, 팀 멤버들에게도 높은 자존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뒤를 이어서 무대에 오른 황윤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리더십 세미나가 갖는 특별한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며, 카운슬링 스폰서와 하나가 되는 귀중한 시간으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사진 촬영이 끝난 뒤에는 시너지코리아가 특별히 준비한 베트남
전통 모자 ‘논’이 선물로 증정됐다.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한편 기념품의 의미도 갖고 있는 작은 선물에
팀 멤버들은 모두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어보는 등 즐거워했다. 오후 자유시간을 가진 뒤에는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호이안’을 방문했다. 등불마을로 유명한 호이안의 아름다운 전경 속에서
베트남 현지의 문화를 직접 즐기는 시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고.

이튿날은 랑코 비치를 본격적으로 만끽할 수 있는 해양 스포츠가 준비됐다.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
플라잉 피쉬 등을 타고 아름다운 바다를 누비는 경험은 모든 일정 중에서도 가장 많은 팀 멤버들이
기대하던 시간이었다. 한편으로는 300m에 달하는 유수풀이 흐르는 호텔의 수영장에서도 많은 팀 멤버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리더십 세미나의 하이라이트이자 시너지코리아가 야심 차게 준비한
Farewell Party가 진행됐다. 작년의 라이브 밴드 공연에 이어서 DJ와 가수, B-Boy 등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파티는 클럽 공연과도 같은 분위기 속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베트남 현지인들도 함께 댄스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K-POP의 인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광란의 밤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마지막 일정은 바나산 국립공원 방문이었다. 전통 마사지를
받고 피로를 푼 뒤 찾아간 바나산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20여분을 걸쳐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도착한 정상에는 프랑스 풍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거대한 불상, 그리고
다낭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즐기는
베트남의 커피 한잔은 잊고 있던 삶의 여유를 떠올리게 해주는 멋진 선물이었다.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앞으로 남은 삶 중 오늘이 가장 가난한 날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당부했고, 또한 카운슬링 스폰서와 하나가 되어서 사업에 정진해 내년 뉴질랜드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시너지코리아의 가장 큰 이벤트이자 회원들의 재충전, 동기 부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리더십 세미나는 2016년 뉴질랜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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