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너지 코리아 리더십 세미나 개최








마케팅 신문


‘관광의 천국’ 하와이에서...400여명의 팀 멤버들 참석

다양한 해양 스포츠’ 최고급 여행 즐겨
2018 메가-4 캠프, 오는 9월 개최

2018 리더십 세미나에서 팀 멤버들을
독려 중인 김혜련 지사장
 시너지 월드와이드 코리아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018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고 싶은 신혼여행지 1위, 승무원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1위에 빛나는 하와이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한 400여명의 팀 멤버들이 참석해 지상낙원을 만끽했다.

지난 2014년, 시너지 월드와이드에서도 전 세계 최고의 리더들을 위한 여행인 레가시 리트리트에 참석했던 팀 멤버들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여행을 즐겼다. 그리고 2018년, 시너지 코리아는 무려 400명이 넘는 팀 멤버들을 위해 그때와 똑 같은 호텔을 선택했다. 관광의 천국답게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된 하와이. 돌고래와 함께 항해를 즐기다가 태평양 한 가운데서 스노쿨링을 즐기는 돌핀 크루즈, 카네오헤 해변에서 즐기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 ATV를 직접 운전해서 쥬라기 공원 등 영화 촬영지 등을 달리는 쿠알로아 랜치 투어, 7개 원주민 부족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폴리네시안 컬쳐 센터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으며 특히 자유여행에 자신 있는 팀 멤버들은 택시 투어를 떠나기도 했다. 

2018 리더십 세미나에서 선택과 집중에 대해
역설한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라군 옆의 잔디 광장에서 개최된 환영 만찬이 훌라댄스, 파이어 댄스 등 하와이 문화의 진수를 보여줬다면, 마지막 날의 폴리네시아 매직 디너쇼는 엔터테인먼트의 끝을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만찬에 앞서 무대에 오른 김혜련 지사장은 프로모션을 달성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다음 메가-4 캠프 때 꼭 사랑하는 파트너 한 명을 함께 데리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세 명도 더 데리고 올 수 있는 힘이 바로 이글스 그룹에 있으며 그 핵심은 선택, 그리고 집중이라고 역설했다. 

만찬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일루셔니스트 존 히로카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무대로 초청돼 존 히로카와의 멋진 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 멤버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만찬의 마무리를 지었다.

시너지 코리아는 2018 메가-4 캠프를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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