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너지 코리아 리더십 세미나
“선택과 집중이 시너지 성장의 원동력”
김혜련 지사장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시너지 월드와이드 코리아는 2018년 3월 8일부터 12일까지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2018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한 400여 명의 팀 멤버들이 참석하여 지상낙원에서의 휴식을 즐겼다. 하와이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신혼여행지 1위, 승무원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1위에 오른 최고의 여행지이다. 김혜련 지사장은 “프로모션을 달성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다음 메가-4 캠프 때 꼭 사랑하는 파트너 한 명을 함께 데리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김 지사장의 당부에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세 명도 더 데리고 올 수 있는 힘이 바로 이글스 그룹에 있다”고 화답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1. 알로하-하와이!
시너지 코리아가 2018 리더십 세미나의 개최지로 선정한 곳은 바로 태평양의 낙원 하와이, 그 중에서도 최대의 관광 인프라를 자랑하는 오아후 섬이었다. 하와이는 지난 2014년 시너지 월드와이드의 전 세계 최고의 리더들을 위한 레가시 리트리트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전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뽑히는 하와이에서의 리더십 세미나에 대한 팀 멤버들의 기대는 하늘을 찌를 듯했고,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시너지 코리아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2. 전 세계 최고급 여행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는 2014년 최고 리더들이 묵었던 숙소다. 2018년,시너지 코리아는 무려 400명이 넘는 팀 멤버들을 위해 그때와 똑같은 호텔을 선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원이 늘어난 만큼 훨씬 다양하고 낭만적인 옵션 투어를 준비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고급 야외 만찬 및 폴리네시안 매직쇼, 디너쇼를 전체 대관하는 등 시너지 특유의 통 큰 여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을거리
하와이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갖춘 관광의 천국이다. 태평양 한가운데서 돌고래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는 돌핀 크루즈, 카네오헤 해변의 역동적인 해양 스포츠, ATV를 직접 운전해서 쥬라기 공원 등 영화 촬영지를 달리는 쿠알로아 랜치 투어, 폴리네시안 컬쳐센터의 7개 원주민 부족 전통문화 체험 등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독자적인 음식문화를 발전시켜 온 하와이는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회원들에게 제공된 풍부한 해산물과 동, 서양의 음식이 조화된 파인 다이닝은 팀 멤버들의 입맛을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었다. 또한 환영 만찬에서 준비된 고급스러운 요리를 전통 공연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경험은 만족도를 더욱 높여 주었다.
#4. 모두가 행복한 시너지
회원들은 세계 최고의 일루셔니스트 존 히로카와와 함께 환상적인 세계를 즐겼다. 특히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가 무대로 초대되어 존 히로카와의 멋진 마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멤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날의 환영 만찬이 훌라댄스, 파이어 댄스 등을 포함한 하와이 문화의 진수였다면, 마지막 날의 폴리네시아 매직 디너쇼는 엔터테인먼트의 끝을 보여줬다.
#5. 안녕 하와이
일부 회원들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하와이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또 다른 회원들은 파트너들과 모여 다음 ‘메가-4 캠프’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며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시너지 코리아는 2018 메가-4 캠프를 다가올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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