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의 임직원들과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및 팀 멤버들은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법인 ‘한사랑 마을’의 학생들과 함께
한우랜드를 방문했다. 어린 학생들에게 외부활동의 기회를 마련할 뿐 아니라, 직접 피자도 만들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등의 참여해 봄으로써
사회성 및 이니발달을 유도 할 수 있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우랜드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팀 멤버들은 금세 아이들과 친해져서 간식도 나눠먹고 장난도 치며 하나가 됐다.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서로 본인이 만든 피자가 더 맛있을 거라 뽐내며 무대 위에 올라 노래 부르는 아이들 모습에, 팀
멤버 또한 어깨춤을 추며 환호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는 트랙터를 타고 동물농장에 방문해 견초, 당근 등을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해밝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가 빛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팀 멤버들에게도 봉사활동이 아니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일정을 마치고 팀 멤버들이 일구어낸 신축 교사를 보면서, 조그만 도움의
손길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벅찬 감동을 안고 더더욱 열심히 하자며 단합을 했다.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함께 참석한 팀 멤버들에게 ‘나눔을 통해 성장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자며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시너지 관계자를 “사랑을 전달하는 전도사로서, 앞으로도 시너지 코리아와 한사랑 학교의 따뚯한 유대관계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