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기초를 탄탄하게~ 시너지 월드와이드 엘리먼스 & 트라이액션 스킨케어 솔루션
한국마케팅 신문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피부 속 근본부터 챙기는 제품 구성
피부 속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제아무리 좋은 성분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결국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스킨케어의 근본. 시너지의 제품들은 기초를 잘 잡아주고 유지시켜 준다. 엘리먼스 스킨케어와 트라이액션 스킨 솔루션 시스템 등 시너지의 대표적인 두 가지 기초라인을 체험했다. 엘리먼스 스킨케어는 피부 타입별 클렌저 2종, 스크럽제, 토너,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등으로 구성됐고, 트라이액션 스킨 솔루션은 아이크림, 세럼,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클렌저
시너지의 클렌징은 두 가지 형태로 나온다. 중,지성 피부에 적합한 폼 타입과 중,건성 피부에 적합한 젤 타입이다. 필자는 건성피부에 가까워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했다. '엘리먼스 클렌징 폼'은 세정력도 좋지만 무엇보다 피부가 안정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바쁜 하루 일과 후 집으로 돌아와 이 제품으로 세안하면 피부에도 휴식을 주는듯해 만족스러웠다. 세안 후 피부 본연의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져 미끌거림, 건조함, 땅김 등이 전혀 없었다. 아싸이 추출물, 로즈마리 등 다양한 허브 추출물의 포함해 이 제품만의 독특한 향기가 난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나중에는 독특한 허브 꽃 향을 맡으며 케어받는 듯 기분이 좋아진다. 피부타입이 다른 언니에게 중,지성용 클렌징 폼을 선물했다. 제품 사용 후 "클렌징 폼의 거품이 오래 마사지해도 쉽게 꺼지지 않아서 좋다."며, "민얼굴에 거품으로만 마사지해도 쫀쫀한 클렌징 폼 입자들이 피부를 감싸 전혀 뻑뻑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닦인다."고 사용 후기를 전했다.
속에서부터 밀어 올리는 아이크림
피부 고민 중 빠지지 않는 꼭 한 가지는 바로 눈 밑 주름이다. 한 번 잃어버린 피부 탄성은 날씨와 나이로 더 깊은 주름줄기로 본격화된다. 눈 밑 주름줄기에 파운데이션이 끼어 타인이 보기에 불편한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때문에 눈 밑을 손으로 자주 문지르게 되고 눈 아래 다크서클은 나날이 심해진다. 눈 주위의 자극으로 주름줄기는 더 굵어지며 범위 또한 넓어 지고 있다. 시너지의 제품 중 '트라이액션 아이 컨센트레이트'를 접하게 됐고, 사용 시 눈가의 표정주름이 옅어지는 것을 느꼈다. 트라이액션 아이 컨센트레이트는 고농축 아이크림으로 질감이 무겁지 않아 피부에 실크처럼 발린다. 아주 작은 크기의 마이크로 필링이 피부 내부 깊숙이 스며든 후 유효성분의 부피가 수배로 증가해 피부 속부터 주름줄기를 밀어 올린다. 장기간 사용할 경우 눈 밑 깊은 주름줄기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주름을 펴는 것이 아니라 유효 성분이 피부 여러 층에 작용해 구조부터 탄력 있게 잡아주는 것 같다.
산뜻하게 밀착되는 선크림
'엘리먼스 유브이 선쉴드 선크림'은 로션 타입의 형태다. 안에 구슬 같은 것이 들어 있어 흔들어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단, 무심결에 뚜껑을 연 상태로 흔들게 될 경우 제품이 흐를 수 있으니 반드시 뚜껑을 닫고 흔들어 주어야 한다. 보다 붉은 타입의 액체 형태로 미세한 로션 입자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피부에 바르면 흐를 것 같아 보이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밀착돼 보송보송한 상태로 변한다. 엘리먼스 유브이 선쉴드 선크림은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크림 등 다른 제품을 덧발라도 뭉침이나 밀림 없이 산뜻하다. 1분이 아까운 출근시간, 오전 메이크업에 딱 좋은 제품이다. 더불어 은은한 윤광까지 더해준다.
온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디 로션
'엘리먼스 핸드 앤 바디 로션'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습을 자랑한다. 건조한 날씨와 히터 및 온풍기 사용 등으로 피부가 나날이 건조해 지고 있다. 이에 바디 로션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실제로 매번 사용하지는 않는다. 바디 로션을 전신에 바른직후 옷을 입을 때 옷과 피부 사잉에서 바디 로션이 빌리는 것과 같은 불쾌한 느낌 때문이다. 또, 얼굴과는 달리 팔, 다리 등은 면적이 넓어 손바닥을 이용해 제품을 도포하게 된다. 이 때, 처음 도포 부위부터 마지막 도포 부위까지 로션이 남아있지 않아 여러 차례 다시 도포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엘리먼스 핸드 앤 바디 로션'은 도포 시 손의 롤링에 따라 얇고 부드럽게 펴 발려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든다. 산뜻함만 피부에 남겨두어 바디 로션을 바른 직후 옷을 입어도 불편 함이 없었다. 또 여러번 덧바르지 않아도 온 몸에 고르게 도포되는 장점이 있다. 라벤더, 페퍼민트 등 시너지의 오일 원액 제품을 바디 로션에 몇 방울 섞어 몸에 전신마사지하듯 발라주면 온 몸에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함을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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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한국마케팅 신문 2015년 11월 20일
2015 시너지 코리아 서밋(SYNERGY KOREA SUMMIT)
신제품 발표 및 본사 임직원 방한…“오래도록 이어나가는 사업으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는 지난 11월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5 시너지 코리아 서밋(SYNERGY KOREA SUMMIT)’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으며, 댄 노먼(Dan Norman) 시너지월드와이드 사장, 김혜련 시너지코리아 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공식행사는 총 3부로 이뤄졌으며 1부에 서는 임직원 강연 및 신제품 소개가, 2부에 서는 고위 직급자들의 리더십 스피치와 NSP본사 CEO 연설로 꾸며졌으며 3부에 서는 직급 인정식이 이어졌다.
시너지코리아를 사랑하고 대중에게 알 리는데 기여한 유명인사에게 수여되는 프 렌즈 오브 시너지 수상을 위해 방송인 정 준하 씨가 직접 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초록우산어린 이재단에 임직원 수입의 일정 부분을 적립 해 전하는 레가시 파운데이션 도 진행됐 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번 2015 시너지 코리아 서밋에서는 유난히 위대함이라는 단어가 강조됐다. 이는 그간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온 시너지코리아가 더욱 큰 성장을 위해 나아 가고자 하는 의미로 보인다. 김혜련 지사 장은 무대에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돼야 한다며 회원들을 고무했다.
김 지사장은 이어 지금까지 회원 여러분 이 보여준 땀과 열정의 시간들을 결코 헛 되게 해서는 안된다며 오래도록 이어나 갈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위대한 회사가 갖춰야 할 여섯 가지 요소도 소개했다. 위대한 회사는 ▲ 겸손하고 강한 의지의 리더 ▲전략보다 사 람을 우선시하는 문화 ▲성공에 대한 믿음 과 냉철한 현실 파악력 ▲세계 최고의 역 량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 ▲지속 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김 지사장은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코리아가 지금 당 장 위대한 회사라고 자만하는 것이 아니 라, 앞으로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는 요소 를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식행사 2부 말미에 무대에 오른 시너 지코리아의 모(母)기업인 네이쳐스선샤인 프로덕츠(NSP)의 CEO인 그렉 프로버트 (Greg Probert) 역시 이러한 위대한 기업 으로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NSP라는 탄탄한 기업과의 연계가 시너지월드와이 드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며 NSP와 시너지월드와이드가 위 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자리 에 모인 회원들의 힘이 절실하다고 말했 다.
또 앞으로 제품과 시스템의 혁신·개 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고 가장 많 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이는 내가 NSP의 CEO로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한다고 회원들을 격려 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 휴즈센터(Hughes Center)
이 날 행사에는 NSP의 R&D 최고책임 자인 매튜 트립 박사(Dr.Matthew Tripp) 의 휴즈센터 포 리서치 앤 이노베이션 (Hughes Ce nter fo r R esearch and Innovation, 이하 휴즈센터)의 소개도 이 어졌다.
지난 2월 설립된 휴즈센터는 천연 원료들의 숨겨진 효능을 밝히고 연구해 건 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함으로써 잘못된 식 습관 및 생활방식으로 생긴 건강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최신시설과 최고 수준의 과학자, 연구원 및 의학 전문가들로 이뤄진 휴즈센터는 각 원료의 순도와 효능을 분석해 말 그대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료의 조합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 너지월드와이드만의 독자적인 제품을 설 계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인체적용실험 까지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높이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매튜 박사는 휴즈센터의 연구진들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라고 소개 했다. 또한 연구진들은 시너지월드와이드 의 의·과학 자문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료 연구, 신제품 개발 등을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그는 휴즈센터는 총 규모 5400ft2(제곱 피트)에 달하는 사무실, 연구실, 임상 실험 실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성분분석을 위한 첨단 장비가 마련돼 있다며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최고에게 듣는 최고의 강연 리더십 스피치
2부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리더십 스피치 시간에는 3명의 국내·외 고위 직급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황윤태·황한태 사 장 이 , 외 국 에 서 는 마 크 코 머 ( M a r k Comer) 사장이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 큐티브의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제일 먼저 강연을 시작한 황한태 사장 은 고령화 시대에서의 네트워크 마케팅이 갖고 있는 저력에 대해 설명하며 건강과 부가 동시에 충족돼야 행복한 노후를 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행복 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는 건강과 기본적인 경제력,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나의 일,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들이라며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리더십 스피치의 두 번째 순서는 바로 미국 사업자인 마크 코머 사장이었다. 마 크 사장은 앞서 김혜련 지사장의 말을 인 용하며 Good to Great을 강조했다. 그는 잘하는 것 보다 어려운 것은 위대해지는 것이고,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회사 뿐 아니라 회원 개개인들도 좋은 사업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전과 영감을 제시해줄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되길 바 란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리더십 스피치의 대미를 장 식한 황윤태 사장은 성공의 3요소를 언급 하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목표, 방향, 믿음 세 가지를 성공의 요소로 들며 명확 한 목표와 변하지 않는 방향, 그리고 나 스 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이란 흘러가는 것 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기 때문에 매 순간 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 21세기 성공의 화두는 선택과 집중
시너지코리아의 이 날 직급 인정식은 공 식행사를 통틀어 가장 크고 성대하게 치러 졌다. 약 40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그 간 의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운 직급에 올랐으 며, 특히 퍼스널 레벨인 뉴스타, 브론즈, 실 버, 골드 직급에는 도합 3341명이라는 역 대 최대 인원이 이름을 올렸다.
자신의 사업 파트너가 호명될 때마다 장 내에서는 새로운 직급 달성을 축하하는 환 호와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고 모두가 함 께 무대 앞으로 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축제의 장이 조성됐다. 마지막으로 프레지 덴셜 이그제큐티브에 오른 김영천 사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성공하기 위 해서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를 준비 해야 하고, 이것은 선택과 집중을 필요로 한다며 인생이라는 파도 속에서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준 파트너들과 회사 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신제품 비-프라임 마그네슘 이번 행사에서는 2016년 상반기에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내용도 공개됐 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프라임 마그네슘이 그것. 이르면 내년 3월중 에 공식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라는 비-프라임 마그네슘은 대장 활동에 효 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푸룬분말, 장내 유익균 번식을 돕는 사과 펙틴, 그리고 장운동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 전달 물질로써의 역할도 하는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마그네슘 보 충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전체적인 건 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라며 최근 시너지코리아가 새롭게 선 보이고 있는 제품 라인으로 많은 기대 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시너지코리아 마케팅팀 김세혁 이사가 마이크를 잡고 신제품 소개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모 사 업자는 신제품 소개 시간이 자칫 지루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 이사의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 시너지 코리아 서밋(SYNERGY KOREA SUMMIT)
신제품 발표 및 본사 임직원 방한…“오래도록 이어나가는 사업으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는 지난 11월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5 시너지 코리아 서밋(SYNERGY KOREA SUMMIT)’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으며, 댄 노먼(Dan Norman) 시너지월드와이드 사장, 김혜련 시너지코리아 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공식행사는 총 3부로 이뤄졌으며 1부에 서는 임직원 강연 및 신제품 소개가, 2부에 서는 고위 직급자들의 리더십 스피치와 NSP본사 CEO 연설로 꾸며졌으며 3부에 서는 직급 인정식이 이어졌다.
시너지코리아를 사랑하고 대중에게 알 리는데 기여한 유명인사에게 수여되는 프 렌즈 오브 시너지 수상을 위해 방송인 정 준하 씨가 직접 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초록우산어린 이재단에 임직원 수입의 일정 부분을 적립 해 전하는 레가시 파운데이션 도 진행됐 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번 2015 시너지 코리아 서밋에서는 유난히 위대함이라는 단어가 강조됐다. 이는 그간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온 시너지코리아가 더욱 큰 성장을 위해 나아 가고자 하는 의미로 보인다. 김혜련 지사 장은 무대에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돼야 한다며 회원들을 고무했다.
김 지사장은 이어 지금까지 회원 여러분 이 보여준 땀과 열정의 시간들을 결코 헛 되게 해서는 안된다며 오래도록 이어나 갈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위대한 회사가 갖춰야 할 여섯 가지 요소도 소개했다. 위대한 회사는 ▲ 겸손하고 강한 의지의 리더 ▲전략보다 사 람을 우선시하는 문화 ▲성공에 대한 믿음 과 냉철한 현실 파악력 ▲세계 최고의 역 량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 ▲지속 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김 지사장은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코리아가 지금 당 장 위대한 회사라고 자만하는 것이 아니 라, 앞으로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는 요소 를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식행사 2부 말미에 무대에 오른 시너 지코리아의 모(母)기업인 네이쳐스선샤인 프로덕츠(NSP)의 CEO인 그렉 프로버트 (Greg Probert) 역시 이러한 위대한 기업 으로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NSP라는 탄탄한 기업과의 연계가 시너지월드와이 드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며 NSP와 시너지월드와이드가 위 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자리 에 모인 회원들의 힘이 절실하다고 말했 다.
또 앞으로 제품과 시스템의 혁신·개 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고 가장 많 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이는 내가 NSP의 CEO로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한다고 회원들을 격려 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 휴즈센터(Hughes Center)
이 날 행사에는 NSP의 R&D 최고책임 자인 매튜 트립 박사(Dr.Matthew Tripp) 의 휴즈센터 포 리서치 앤 이노베이션 (Hughes Ce nter fo r R esearch and Innovation, 이하 휴즈센터)의 소개도 이 어졌다.
지난 2월 설립된 휴즈센터는 천연 원료들의 숨겨진 효능을 밝히고 연구해 건 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함으로써 잘못된 식 습관 및 생활방식으로 생긴 건강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최신시설과 최고 수준의 과학자, 연구원 및 의학 전문가들로 이뤄진 휴즈센터는 각 원료의 순도와 효능을 분석해 말 그대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료의 조합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 너지월드와이드만의 독자적인 제품을 설 계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인체적용실험 까지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높이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매튜 박사는 휴즈센터의 연구진들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라고 소개 했다. 또한 연구진들은 시너지월드와이드 의 의·과학 자문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료 연구, 신제품 개발 등을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그는 휴즈센터는 총 규모 5400ft2(제곱 피트)에 달하는 사무실, 연구실, 임상 실험 실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성분분석을 위한 첨단 장비가 마련돼 있다며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최고에게 듣는 최고의 강연 리더십 스피치
2부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리더십 스피치 시간에는 3명의 국내·외 고위 직급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황윤태·황한태 사 장 이 , 외 국 에 서 는 마 크 코 머 ( M a r k Comer) 사장이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 큐티브의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제일 먼저 강연을 시작한 황한태 사장 은 고령화 시대에서의 네트워크 마케팅이 갖고 있는 저력에 대해 설명하며 건강과 부가 동시에 충족돼야 행복한 노후를 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행복 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는 건강과 기본적인 경제력,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나의 일,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들이라며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리더십 스피치의 두 번째 순서는 바로 미국 사업자인 마크 코머 사장이었다. 마 크 사장은 앞서 김혜련 지사장의 말을 인 용하며 Good to Great을 강조했다. 그는 잘하는 것 보다 어려운 것은 위대해지는 것이고,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회사 뿐 아니라 회원 개개인들도 좋은 사업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전과 영감을 제시해줄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되길 바 란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리더십 스피치의 대미를 장 식한 황윤태 사장은 성공의 3요소를 언급 하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목표, 방향, 믿음 세 가지를 성공의 요소로 들며 명확 한 목표와 변하지 않는 방향, 그리고 나 스 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이란 흘러가는 것 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기 때문에 매 순간 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 21세기 성공의 화두는 선택과 집중
시너지코리아의 이 날 직급 인정식은 공 식행사를 통틀어 가장 크고 성대하게 치러 졌다. 약 40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그 간 의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운 직급에 올랐으 며, 특히 퍼스널 레벨인 뉴스타, 브론즈, 실 버, 골드 직급에는 도합 3341명이라는 역 대 최대 인원이 이름을 올렸다.
자신의 사업 파트너가 호명될 때마다 장 내에서는 새로운 직급 달성을 축하하는 환 호와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고 모두가 함 께 무대 앞으로 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축제의 장이 조성됐다. 마지막으로 프레지 덴셜 이그제큐티브에 오른 김영천 사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성공하기 위 해서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를 준비 해야 하고, 이것은 선택과 집중을 필요로 한다며 인생이라는 파도 속에서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준 파트너들과 회사 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신제품 비-프라임 마그네슘 이번 행사에서는 2016년 상반기에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내용도 공개됐 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프라임 마그네슘이 그것. 이르면 내년 3월중 에 공식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라는 비-프라임 마그네슘은 대장 활동에 효 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푸룬분말, 장내 유익균 번식을 돕는 사과 펙틴, 그리고 장운동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 전달 물질로써의 역할도 하는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마그네슘 보 충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전체적인 건 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라며 최근 시너지코리아가 새롭게 선 보이고 있는 제품 라인으로 많은 기대 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시너지코리아 마케팅팀 김세혁 이사가 마이크를 잡고 신제품 소개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모 사 업자는 신제품 소개 시간이 자칫 지루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 이사의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순 기자 ggsoo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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