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 마을’ 장애우들과 즐거운 시간




한국 마케팅 신문
지난 92일 시너지 월드와이드 코리아(지사장 김혜련)의 임직원들과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외 팀 멤버들은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법인한사랑 마을한사랑 학교를 방문하여
장애우들과 함께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하여 이그제큐티브 레벨의 팀 멤버들이
장애우들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는데, 9월에 생일을 맞이한 장애우들을 위해 축하 노래도
부르고, 함께 삼행시를 지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또한 노후된 컴퓨터 및 오디오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등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장애우들의 복지와 여가 생활을 위해 힘썼다.

 한사랑 마을의 이광문 원장은 어느새 2년 이상의 시간 동안 함께 따뜻함을 전해온 유대감에 감사를 표했으며,
특히 여러 차례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적극 힘쓰고 있는 이그제큐티브 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여태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한사랑 마을 봉사활동에 참석해온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매번 방문하지만, 매번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며 뜻 깊은 유산을 남기는 삶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시너지 코리아는 2016년도에 시작되는 한사랑 학교의 신축 공사에도 힘을 보태어, 장애우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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