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신문 - 2012 시너지 코리아 내셔널 컨벤션 성료
시너지 월드와이드 코리아(지사장 김혜련)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댄 히긴슨 창립자 & CEO, 댄 노먼 프레지던트, 윌리엄
켈러 제품 담당 부사장 등 본사 임원진을 비롯한 2,5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2012년 시너지 코리아 내셔널 컨벤션을 개최했다.
“It’s Prime Time”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12 시너지 코리아 내셔널 컨벤션에서 김혜련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몇 년간 이어온 폭발적인 성장세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기 위한 매우 중요한 타이밍임을 인식함과 동시에, 2013
시너지 월드와이드 글로벌 서밋의 개최국으로써 시너지 코리아의 팀 멤버들이 시너지의 주인공의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시너지 코리아는 프로알지-9 플러스 액티브, 코어그린, 코큐텐 등 신제품 3종 출시,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품격 높은 온라인 서비스 및 직, 간접적인 다양한 시너지 비즈니스 지원 강화, 글로벌 물류회사 익스피다이터스(Expeditors)와의 제휴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너지의 유산을 남기는 삶(Leave a Legacy)를 실천하는 의미에서 시너지 월드와이드는 “5 스타 레가시 파운데이션(5 Star Legacy Foundation)를 통해 아마존 생태계 보존을 위한 나무 심기에 지원하고 있으며, 불우아동을 위한 급식 및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너지 코리아 역시 어린이재단과 함께 조손, 한 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제품 지원 및 후원금 기부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직급 인정식에는 황윤태, 황한태 탑 리더가
시너지 월드와이드 최고 직급인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성취함으로써 전 세계에 4조 밖에 없는
최고 직급 중 2명의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직급이 시너지 코리아에서 배출되어 시너지 코리아의 Prime Time이 현재 진행 중임을 증명했다.
박영옥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포함하여 시너지 코리아 역대 최다 회원들이 새로운 직급을 성취했으며, 특히 시너지 비즈니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신규 팀 멤버들이 새로운 직급을 성취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시너지
코리아의 밝은 앞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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